더메이즈 건대점 방탈출 테마 · 역사 · 60분 · 평점 3.0 · 리뷰 405개.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동 10-1 지하1층
국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온 나라를 지배하고 있던 1984년 어느 날,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던 우리들은 경찰에 연행되고 만다. 처음부터 이 정도 일들은 각오해왔고, 한두 번 연행된 것도 아니었기에 별일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체 모를 수상한 사람들에게 어딘가로 끌려가게 되고,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 분실 408호. 불순분자들을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고문을 하던 곳이었다. 앞으로 남은 1시간. 그 시간이 지나면 수사관들에게 온갖 고문을 당하고 거짓 진술을 강요받을 것이다. 그 순간, 우리들은 민주화운동을 해오던 선배들에게 전설처럼 전해져왔던 대공 분실 비밀탈출구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려냈고 탈출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