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처음 만난 건, 달과 가장 가까운 골목길이었다. 박스 안에서 힘겹게 울음소리를 내던 네 모습을 아직 나는 기억한다. 이것은 너와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를 다룬, 10년 동안의 이야기이다.
3.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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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공감가는 테마~ 슬퍼
난이도는 무난하당
감동스토리. 어디서 나온 물건 함부로 두고 가면 안 된다는 교훈을 준 테마
2번째 방탈출로 했는데 참 재밌었어요
#18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인테리어도 괜츈! 매장 자체난이도는 4/5였는데 2.5/5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문제도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었지만 암기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는데 쓸 것이 없어서 거기서 시간을 좀 잡아먹었다... 입문용으로도 좋을듯
20,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어 감정 이입해서 열심히 풀었음
난이도가 4/5라고 되어있는데 2.5정도되는 것 같음!
입문용으로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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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2인
귀엽고 감성적인 테마
2인이 하기에 충분하고 고수는 혼방도 가능할 듯
풀
3인
예상되는 스토리
평이한 문제들
스토리 취저ㅠㅠㅠㅠ
울집 강쥐를 더 사랑해야겟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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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기준 난도 4라서일찍 탈출하고 의기양양했는데
난도2ㅋㅋ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은근 매력. 생각보다 어려움. 메인 장치 중 하나가 잘 안먹어서 시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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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3인
뻔한 스토리
130.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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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하지만 뭉클했다
잘 짜여진 인테리어에 쏙쏙 넣어놓은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들
한번쯤 꼭 체험하길 바란다
입문용으로 괜찮을듯 좋아요
200316
친구들과 술한잔 한 후에 방탈출가자고 꼬셔서 남정네 4명(저만 두번째 경험, 3명 첫 경험)이서 탈출시도한 테마입니다
친구들평은 재미는 있었지만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았다고는 하는데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끼기로는 억지스러운 순간이 한군데 있었지만 장치들이 딱 딱 연계되는게 신기하고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탈출은 아쉽게도 시간이 초과되는 탓에 실패했지만 알바분께서 기다려주셔서 끝까지 플레이를 완료했습니다
점수는 사실상 만점인 4.5점으로!!!
(5점은 진짜 띵작이 나올때까지 보류할것이므로!!! ㅎㅎ)
마지막 문제 이해 다 해놓고 잘못 눌렀는지 힌트썼다.
볼륨이 크지는 않으나, 진행하기에 인테리어 부족함 없음.
스토리 알고 들어갔지만 나오면서 울었다.
혼방으로 하는게 조금 더 몰입도 있을 것 같다.
관찰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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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확실히 재미있고 요소도 마음에 들지만
공간이 좀 협소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머리를 몇 번이나 박았는지.. 지문 읽으면서 걸어다니지 마세요 ㅠㅠ
(692)
공간이 엄청크지않기때문에 이동하는동안에 조금 조심해야된다..
안그럼 크게다칠수도 ㅠㅠ
147,3인
기대했던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잔잔한 흐름을 따라가보니 이 또한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
502. 룸즈에이 재밌다 ㅎㅎ
19
초반에 아무것도 못하고 허무하게 10분을 날렸는데 재밌게 했습니다
문제도 마음에들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나 꽤 괜찮은 테마
그럭저럭 광주에서 할만한편
#5
스토리좋았던테마
근데일하시는분이불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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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인테리어 분위기 다 좋다.
테마에 몰입 잘됨
(1.0 리뉴얼 전)
2인
이렇게 좋은 테마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
3
362. 신매장답게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 문제의 개연성도 좋고 스토리도 잔잔하고 정말 좋았다. 억지로 짜내지 않은 스며드는 느낌의 담백한 스토리텔링이라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