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중세의 고성,
주인도 없이 버려진 성 안에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사람들은 왜 이 성을 두려워하는 것 일까?
아무도 찾지 않는 이 성의 원래 주인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2.3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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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3인, 20220515)
3인
벌써 끝...?!
3
3인
극쫄놀람
1101
3인
볼륨 많이작음
얼탱x
-748.
그렇게 화낼 일이였을까
2인) 극악의 조도..
2인.
ㅋㅋㅋㅋㅋㅋ 휴... 그렇군요
412.5파덕완료!
이거..이렇게 푸는것같은데요?
그치만 그러면 이렇게 답이나오는데요?
아..그럼 아닌가보네요!
....그게답이었다..
풀었는데 당혹스러운 답이었다
#884 / 3인
692
153. 걱정했던거보단 괜찮았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세상에 그답이 그답이라니!! 조도 미츔..
456. 세상에..!?
친구들이 20분이나 지각해서 40분만으로 진행하게 되어
이거 나가리다 생각했는데 그동안 없었던 초집중을 다하여
파죽지세로 풀어나갔다.
생각해보니 문제들이 나쁘지 않았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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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2인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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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와ㅋㅋㅋ 방심하게 하다가 훅 들어오는 문제
416. 3인
ㅋㅋㅋ한문제에 30분 녹이고 침몰
#3인
갓레전드 문제 하나있다. 그 한문제에 정확히 32분사용후 힌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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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569. 3인
하나 배우긴 했는데 앞으로 그걸 쓸 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
뒤통수 두번째(일정상 마지막 순서였음)
일행 다같이 비명지름 ㅋㅋㅋㅋㅋㅋㅋ
#995
with JC
신기한 소품한번 자랑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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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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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903_20210129_3인
801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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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꽤나 놀랄것많은 방...
#1019 (2021.01) / 3인 / 1.8만원
랭킹 달아서 예의상 달아주는 nh nd
3인
어렵지않음
869. 순서도 친절하고 문제도 어렵지 않은 편. 약간의 공포도가 있어서 놀랐지만 귀여운 수준
관찰력 한문제 빼고는 매우 수월한 테마였음.
344.
쿵짝 잘 맞았던 테마
금고가 5분 잠겨도 어차피 5분내에는 못 풀거니까 괜찮다고 한 멘트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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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3인
오왕
2020/11/06
<스물네 번째 방 탈출 도전>
문제들이 어려운 게 아닌데 너무 시야를 좁게 봤다..
초반에 막히다가 후반부에 후다닥 풀었던
그래서 겨우겨우 탈출 성공 !
3인
이상하다..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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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공식 난이도도 제일 쉬운 테마로 알고 있고, 체감으로도 제일 쉬웠지만 유일하게 힌트를 쓰고 가장 오래걸렸던 테마. 의도적으로 혼란을 주기위한 구성 + 안좋은 장치 인식으로 25분을 그냥 버렸습니다. 후반에도 2가지 풀이법이 가능한 구성으로 정답에 확신이 없어 삽질을 하다 힌트를 써서 텐션이 미친듯이 떨어졌던 아쉬움이 많았던 테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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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서 기분나쁜정도로는 방생중 탑3였다. 왜 그문제를그렇게 내지.. +장치때문에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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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이선생님, 혜원님
굉장히 좋을 수 있는 문제를 접할 수 있으나,
그건 답이 아님.
고일수록 셀뚝 가능성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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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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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031) 아라마무루에 이어 대단한 허들 없이 잘 넘어갈 수 있는 방. 역시 로템 입문용으로 추천. 드라큘라 백작님 성에 쳐들어간만큼 백작님께 조금 혼날 수 있다. 비교적 가이드가 명확하나 역시 관찰력이 조금 요구되므로 눈을 크게 뜨고 다니자.
N=588. 슴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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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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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쉽게쉽게 가다가 마지막 한문제에서 엄청 시간을 쓴 테마 그 한문제만 남아서 힌트 안써볼려고 하다가 그 한문제에만 총 시간의 반 이상을 씀. 한트는 아끼는게 아니다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한 테마
592. 마지막문제까지 15분 걸렸으나 마지막문제에 25분 쓰고 힌트를 썼다.
#347 / 3인 / 무난하다
마지막문제 자체뚝으로 오래걸렷지만 쉬운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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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 연방 시작테마이자 유일하게 힌트안씀... 그나마 적당한 관찰력 위주의 무난한 문제들인데 후반부 관찰력 셀뚝.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1256.잠못자고 로템가서 전신에 몽둥이찜질을 당하고 왔다. 굉장히 무난하게 넘어갈수 있는 곳과 무난하게 못 넘어갈 곳들을 전부 헤맸다.
20200216
784. 드라큘라가 백작인데 성도 갖고 있음
293방째. 3인.
관찰력위주라 쉽다고 느꼇다. 머리쓰는문제가 없는건아닌데 다 꼬여잇지않고 매우직관적이라 호로록 풀려나간다. 문제수도 엄청 적고 액션도 몇개안돼서 금방나왓다. 그냥뚝딱뚝딱 하다보니까 탈출했다..... 후반의 한 관찰포인트아ㅐ서 살짝시간이 끌릴뻔했지만 다행히 무사히고비를 넘겼다.
1018. 이전에 있던 테마의 흔적을 지우다보니 휑한 인테리어만 남았다.
문제는 간단하고 거의 진행할 것도 없고 문제도 적어 아쉬웠다..
(600)
와 문제들은 진짜 다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할필 마지막에 숫자를 잘못봐서 20분동안 이상한뚝만들고 힌트썻을까 ..... ㅠㅠㅠ
이상한 뚝생성만 안했어도 더 일찍나올뻔했는데...
젠장.. 늦어서 삼갈죽함..
429) 3인 한문제...쉬익싀익
#514
뭔가 턱턱 막힌다ㅠ
[863]
#195. 2인
(1166번째, 19년 11월 플레이)
맵싹한 문제 존재
1101. 몬가.. 몬가 애매한 문제와 장치들.
재밌었습니다!
무난하다. 임팩트는 가장 없는듯. 중간에 다소 삽질할 수 있다
무난한 와중에 함정이 하나... 제대로 낚임
억지스러운 문제는 하나도 없다.
다만 리모델링 이전 테마의 기억 때문에... 온갖 삽질을 다 하다가 뒤늦게 깨닫고 나올 수 있었다.
1060. 역시나 무난한 테마. 한문제에서 셀프 뚝배기 하다가 큰일날뻔 함.
로템 테마들은 볼륨이 작아 좀 아쉽다. 사장님식 '어려운 요소'가 뭔지 이때부터 감을 잡기 시작했다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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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5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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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3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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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4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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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3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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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