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그때의 진실은....
2.9
점
테마 스포일러나 근거없는 비방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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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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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Y
괜찮게 했다!
매우 쉬움
쉽고 재미있지만 방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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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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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3인
눈없찐 ㅠ
#2인
관찰력이 좀 필요한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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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나는 눈이 없다 2222
스토리가 좋았구 문제 개연성도 좋았던테마
그래요..
3인. 랭킹존 2위
168. with 몽블님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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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1인, 20210705)
물혼불 구간이 짧게 있는데 직원분 도움을 받았다.
극초반 초보자도 안할 실수를 해서 10분 헤맨걸 빼면 15분컷도 가능했을지도
음.. 나름 할만한 테마였다.
가이드가 친절하고 문제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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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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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크고 너무 재밌었다 가성바최고
770+ 660+ 450+ 180+
3인
무난무난-
4인/ 의외의 볼륨?ㅋㅋㅋㅋ 은행마키 첫테마였는데 괜찮게 했다!
2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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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혼방12) 그냥저냥 할만한 내용과 풀만한 문제들
N=1014. 무난히 재밌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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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10313) 꽤 무거운 주제. 그리고 그 주제를 잘 살리는 잠입이라는 장르. 주인공에 이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끔 구성이 잘 되어있다. 과연 이 직업의 삶은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구성 ㅋㅋ 여기에 생각보다 상당한 볼륨은 덤. 다만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기-승과 달리 전-결은 제한된 볼륨 때문인지 난이도를 감안해서인지 갑자기 20년후 같은 느낌으로 전개가 되어버려 아쉬웠다. 볼륨도 낭낭한 편이었는데 아예 좀 더 문제들이 빼곡한 어려운 테마로 나왔어도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한두문제남기고실패
51.
11111
1131. 좋은 소재로 준수하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근데 그 중간의 스토리텔링 과정과 문제가 상당히 루즈한 구성이라 기승전결이 명확하지 못했던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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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소소한 소소테마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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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184. 이런 스토리였구나.. 재밌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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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848 (20201129,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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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3인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볼륨도 적당했다.
나레이션은 좀더 컸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다룰줄은 몰랐는데... 서사를 읊긴 했는데 약간 그렇구나 정도라서 아쉽.
#763
with 흑곰
with 핫식스님
문제수 많은 편, 대전에서 이 정도면 꽃길
이라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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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무난함
[710] 활동성 복장자유
# 262 / 4인
장치 오류가 발생해서 그 장치를 넘기고 플레이하는 동안 직원 세분이서 끙끙대며 장치를 고치고 가심. 한 공간에서 서로 무시하고 각자 할 일 하는게 약간 묘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
문제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가이드가 빈약하니 알아서 뭘 할지 찾아서 진행해야 할 상황이 많은 편이며 스토리와 연출 인테리어 등은 그냥 무난무난함
ㅎㅎ
세팅미스로 하드모드급으로 플레이함.진짜힘들었다 ㅜㅜ
풀꽃
자물쇠 위치 오류가 있었지만 무난하게 풀고 나온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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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없음 무난
아날로그적 문제풀이? 가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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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었다..
#648_20200602_혼방 222회차
소품 작 활용하셔야하는 방탈출
별거아닌줄알고 지나쳤던소품들이 문제풀이에 필요한것들이였다
#361번째 테마.
3인 플레이. 추천인원 3인 이하.
활동성 없음. 공포도 없음.
1212.아니 왜 열쇠가 거기 처박혀있냐고요.. 되게 텐션좋게 잘 풀어냈는데 우연이 만들어낸 세팅미스로 시간을 꽤나 날려버려서 아쉬웠다. 괜찮은 스토리와 전개였다.
20200208
915. 중복활용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공간활용을 좀 더 잘해서 재미있는 문제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마도 스토리형 테마를 생각하시고 테마를 만드셨던 것 같다.
볼륨 대비 테마의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다.
40
#248 (2019.11)
무난무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뭔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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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괜찮은듯 무난했다. 나름 좋았던 요소도 있긴 했음
#224 / 2인 / 재밌었는데 마무리가 다소 아쉬움
딱히 할말이가 업다
259. 2인
972. 그냥 무난한 테마. 나름 깊이있는 스토리를 다루려고 한 것 같으나 완성도가 아쉽다.
편지, 대탈출2, 1990 셋 중 가장 문제 수가 많았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 모두가 셋 중 가장 아쉬웠던 테마였다. 중후반부 장치 하나는 마음에 들었다.
(1046번째, 19년 8월 플레이)
깔끔한 인테리어 / 깔끔한 장치 / 현실적인 느낌이 별로 안 드는 플레이용 소품들 / 아쉬운 공간활용
209. 3인.
- 그래도 뭔가 존재하고 있는 스토리.
- 그래도 이 정도면 특이한 편의 장치.
- 분량이 너무 적어서 뛰어난 무언가라고 생각하기는 좀 짧다.
379. 입장전 스토리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테마이다. 들어가서 알게 되는 스토리는 그닥 와닿지 않음.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테마 자체가 너무 올드하다. 도저히 2019년에 새로 리뉴얼된 테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후반부 사람에 따라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 있음. 차라리 은행마키 다른테마를 하세요
*그 후반부 답답한 요소는 다른걸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211
상부에 저항하는 열혈기자 이야기. 그러나...
( 3인 플레이 / 20.8월 작성 )